90년생 출생으로 2016 신의 목소리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였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인 못지않는 발음과 감성으로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부르면서 심사위원과 관중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이후 본인만의 색깔로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에게 한국인보다 한국노래를 잘부르는 외국인으로 인지도를 쌓으며, 현재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탐제브뎃 등 9명과 함께 프로젝트 공연팀 한글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아티스트)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곡과 편곡을 직접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활동으로는 2016 SBS 신의목소리, 2016 KBS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2016 MBC 랭킹쇼1,2,3, 2017 용산구청 잉글리시 매거진, 2017 통일부 유니tv 에서 활동했고
최근 영화의 단역으로도 활동영역을 넓혔다.
Born in 1990, I started broadcasting activities with a voice from God.
Although he is a foreigner, he surprised the judges and spectators by singing Lee's ' In the Rain ' with pronunciation and emotion equal to that of Koreans.
Since then, he has established himself as a foreign artist who sings with his own colors and sings Korean songs better than Korean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