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출생. 2016년 비정상회담으로 방송활동을 시작,

201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콘편, 세계의99밥상등 예능, 요리,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10대부터 한국예능, 정보프로그램 등 독학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국에 직접 살면서 배우면 좋겠다고 결심, 2년 전 한국에 오게 되었다.

영상 전공을 하면서 다양한 작품에 연출자로도 참여한 바 있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대표적인 연출작으로는 BIT Salon의 홍보영상으로 잘짜여진 스토리와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영상미가 돋보인다. 취미로는 운동과 악기연주, 요리를 좋아한다. 최근 취미를 활용한 세계의99밥상 메인MC, 글로벌 연주팀 "한글"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은 물론, 요리 프로그램, MCN, 홍보대사까지 점차 활동범위를 넓혀가며 한국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추후 한국 방송계에서 활동하는 대표 외국인으로 자리잡고있다.

Born in 1993. Starts broadcasting activities with abnormal talks in 2014. 2017 Go on and Korea is the first time for us to participate in various fields including entertainment, cooking and promotional dialogue, including the McSikon line and the 99 tables in the world. As I started studying Korean by self-study as an interest, I decide that I would like to learn from living in Korea. The range of activities not only in the arts, but also in various programs is getting wider. Aspire to become a representative foreigner in the Korean broadcasting industry